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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이야기/정원의 꽃과 나무 이야기

꽃다지

by 2mokpo 2013. 4. 3.

 

 

 

 

 

어릴적

소꼽장난 하며

깨진 사기 질 그릇에

찧어서

이곳 저곳 바르면서

웃음을 웃었던

 수 십년 지나

이제 그이름 알았네

꽃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