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태어난 이후 --/살아가는 이야기 처음으로 by 2mokpo 2013. 2. 10. 계사년 설날두 며느리와 함께 이렇게 가족 사진을 담아 보았습니다.올 추석이면 한사람 더 늘어날 것 같고---짧은 휴일 이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지내고떠나고 보니 조금은 허전 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homas 저작자표시 비영리 관련글 오늘! 명절 마무리(서재필 생가) 성묘 길 장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