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성급한 표현 이지만
봄 소식이 저 땅속에서 출발한듯 합니다.
다른이름으로 봄까치꽃 이라고불리는 이유는 기쁜 소식을 몰고 오는 까치와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고--
곤충들이 찾아오기는 아직 빠른듯 꽃 가루가 그대로~~
추운겨울에도 양지바른곳에서 볼 수 있어 그 생명력이 대단 합니다.
길을 걷다가 눈여겨 보면 어김없이 보이는 꽃.
따스하게 느껴진 오늘!
동네를 어스렁 거리다 2013년 처음 담아 본 꽃 입니다.
조금 성급한 표현 이지만
봄 소식이 저 땅속에서 출발한듯 합니다.
다른이름으로 봄까치꽃 이라고불리는 이유는 기쁜 소식을 몰고 오는 까치와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고--
곤충들이 찾아오기는 아직 빠른듯 꽃 가루가 그대로~~
추운겨울에도 양지바른곳에서 볼 수 있어 그 생명력이 대단 합니다.
길을 걷다가 눈여겨 보면 어김없이 보이는 꽃.
따스하게 느껴진 오늘!
동네를 어스렁 거리다 2013년 처음 담아 본 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