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근혜 경선 캠프의 홍사덕 공동 선대위원장이
<안철수의 생각>이라는 책 발간 후
"책 한권 달랑 들고 나와서 대통령을 하겠다는 것은 무례도 이만저만 무례가 아니다"라고 말했다는데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책을 들고 나논게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모든 책의 저자는 책을 들고 다니라고 발간하지 않지요.
독자들에게 읽어 보라고 발간할것 같은데---
새누리당 박근혜 경선 캠프의 홍사덕 공동 선대위원장이
<안철수의 생각>이라는 책 발간 후
"책 한권 달랑 들고 나와서 대통령을 하겠다는 것은 무례도 이만저만 무례가 아니다"라고 말했다는데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책을 들고 나논게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모든 책의 저자는 책을 들고 다니라고 발간하지 않지요.
독자들에게 읽어 보라고 발간할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