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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태어난 이후 --/살아가는 이야기

올 가을에--

by 2mokpo 2010. 10. 20.

                           제가 이런 나물을 좋아 합니다.

토란대 입니다.

아내는

날씨가 좋지 않아 방에 보일라를 가동 시키고

 

토란 입니다.

가까운 곳에 사는 친척 밭에서 -- 

 

  애호박 말린 것 입니다.

 

애호박 말리는 이런 모습과

 

 또 이런 모습

 

 

몇일 동안 아파트 베란다가 건조장이 된듯한 느낌 이었습니다.---

짜증을 낼 수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