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25일 부터 27일까지 신안군 증도 엘도라도에서 5부부가 모였습니다.
10여년 모임을 갖고있는 60대 초반의 남편과 함께 살고 있는 어부인들 ---과 함께 이곳에서
결산 중 입니다.
결산 후 2009년을 보내면서 건배도---
우리문화의 단면 입니다.
그래도 회는 한점 먹어야 되고
그런데 가는날 날씨 관계로 회가 무지 비싸 목포에서 지인께서--
민어/모래무치/낙지/참숭어 등 입니다.
맛은 입에 들어가자마자 녹아버린 듯 하였습니다.
추워서인지 표정들이--ㅎㅎ
방에서 본 겨울바다 풍경 입니다.
증도 풍경 입니다
700년전의 약속이라는 찻집 입구 입니다.
짱둥어다리 부근의 찻집은 고구마 구이도 있었고
바닷가 숲길도 함께 걸어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