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042 프란체스코 프리마티초-이탈리아어: Francesco Primaticcio 프란체스코 프리마티초(이탈리아어: Francesco Primaticcio, 1504년 4월 30일~1570년)는 이탈리아의 매너리즘 화가, 건축가, 조각가다. 2025. 3. 2. 복수초 복수초 꽃눈이 보이기 시작한지 15여일 만에꽃이 피었다작년보다 16일이 늦지만 이제 꽃이 피고 새싹도 여기저기서 보이기 시작이니기다려 보는 수 밖에~~ 2025. 3. 2. 평화로운 세상에 살고 싶다 피끓고 가슴 뜨거웠던 60년대 그저 살아야만 했었던 청춘도 가고4.19, 5.16등 정치적 격변IMF의 경제적 어려움도 지냈는데아직 마음은 그 때 같은데벌써 70대 후반이라 지나온 세월 눈 감고 돌아보면이 나이가 되었어도해야 할 일 많은 것 같은데아쉽다. 이제하나 바램이 있다면과거는 지나 간 시간이고조금 평화로운 세상에 살고 싶다. 2025. 3. 1. 퇴비 옮김 봄은우리집 텃밭에서 시작~ 마을 공터에 야적해 놓았던 퇴비10포를 마당 텃밭으로 옮기기를 시작으로우리집 봄맞이가 시작되었습니다.10포면 올해 텃밭 비료는 충분하다고 합니다. 2025. 3. 1. Cristóvão de Figueiredo Cristóvão de Figueiredo (1540 경 사망 )는 포르투갈 르네상스 화가. 2025. 3. 1. 후안 그리스-Juan Gris 호세 빅토리아노 곤살레스-페레스(1887년 3월 23일 ~ 1927년 5월 11일)는 후안 그리스 ( Juan Gris)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진 스페인의 화가로, 활동 기간 대부분을 프랑스에서 살면서 활동한 입체파 화가입니다. 2025. 2. 28. 달래 장 텃밭에 달래가 자란다이사 오던 해 몇 그루 심었던 기억이 있는데해마다 이때면 아내가 캐와 달래장을 만드는데올해도 ~~밥과 김과 달래장 환상의 조합이다. 2025. 2. 28. Antonio Carneiro António Teixeira Carneiro Júnior (1872년 9월 16일 – 1930년 3월 31일)는 포르투갈의 표현주의 화가. 2025. 2. 27. 백목단 새싹 백목단의 새싹이다.저 새싹도 긴 겨울을 이겨내고보는이에게 희망을 주는데내 삶도남에게 희망을 줄 수 있을까? 2025. 2. 26.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3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