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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태어난 이후 --/살아가는 이야기

2024년 12월30일

by 2mokpo 2024. 12. 30.

2024년은 참 힘들고 어려운 해 인듯합니다.

많은 소식을 듣기도 힘이 든데

유가족들의 심정은 오죽할까요?

 

어려운 정치상황 속에서 전해진 참사 소식이어서

마음이 더 무겁습니다.

 

눈앞에서 전해진 비극이

생생한 동영상으로 전해집니다.

 

피하기 어렵지만

너무 잔인한 세상인 듯해서

마음이 서글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