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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태어난 이후 --/살아가는 이야기

한남동 관저 앞 44인

by 2mokpo 2025. 1. 9.

어제의 추위에 이어 오늘도 또 내일도 올 들어 제일 추운 날이 계속 될 것 같습니다.

이런 추위를 견디는 서민의 고통스러움을 정치하는 자들이 알기는 할까요?

제 생각으로는 모를 것 같습니다. 안다면 한남동 관저 앞의 이런 모습은 없을텐데~~

연판장 사태와 빠루 사건의 주인공도 보이고 당 대표에서 쫓겨난 김기현 의원도 보이고

사진으로 봐도 알만한 사람들이 모두 보이네요. 자기 가족들이 이 사진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들까?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