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 대통령이라는 사람 때문에
지난 이틀간 무기력했고,
어떻게 하루를 보냈는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살아가는 시간들이 참 힘들겠다는 생각이 자주 들었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 같습니다.
나도 모르게 눈물시울이 젖어들었습니다.
이런 나의 우울함과 무기력, 살아온 삶에 대한 허탈감을
극복하기 위한 치유 방법을 생각하는 것조차도 사치인 것 같습니다.
이 나라 대통령이라는 사람 때문에
지난 이틀간 무기력했고,
어떻게 하루를 보냈는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살아가는 시간들이 참 힘들겠다는 생각이 자주 들었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 같습니다.
나도 모르게 눈물시울이 젖어들었습니다.
이런 나의 우울함과 무기력, 살아온 삶에 대한 허탈감을
극복하기 위한 치유 방법을 생각하는 것조차도 사치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