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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태어난 이후 --/살아가는 이야기

포근한 밤

by 2mokpo 2024. 12. 15.

어제밤, 참 편하게 잠을 잤습니다.

어제 이웃동네분이 동네 분위기를 보내왔네요.

오래만에 편하게 마을분들과 술 파티 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