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태어난 이후 --/살아가는 이야기 이웃과 함께 by 2mokpo 2024. 9. 11. 평소 편안하게 지내고있는 이웃집에서 가볍게 식사를 하자고하여 3가족 부부를 해 주었다. 와인에 새우젓, 간장게장, 파김치의 맛이 내 입맛에 딱 이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homa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관련글 파 김치 장모님 성묘 저녁 밥상 우리집 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