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가
국적 프랑스
발레리나를 묘사한 회화로 유명한 19~20세기 프랑스 화가로, 초기에는 다소 고전주의적 경향을 보였으나 점차 쿠르베와 마네, 일본의 판화미술의 영향으로 움직이는 인체와 동물을 순간적으로 묘사하는 작업을 시작했다. 여러 재료를 사용했지만, 무엇보다 파스텔을 좋아했다. 발레리나들을 묘사한 회화·드로잉·청동상으로 유명하다.
기수에 대한 네 가지 연구
흔들리는 댄서(Dancer in Green)(1877년부터 1879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