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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태어난 이후 --/살아가는 이야기

손녀 78일째

by 2mokpo 2012. 12. 31.

2012년 한해를 보내며---

세기의 만남 입니다.

외증조할머님이 92세 이니까 

1세기 차이가 입니다.

 

두 사람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외증손녀의 옹알이에 응수를 하고 계신 장모님 입니다.

 

 

외증조할머니의 응수에 미소로 응답하는 손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