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사는 며느리의 친구가
딸을 원했는데 아들을 출산 하였다고 합니다.
백화점에 갔는데 아기의 원피스가
예뻐
손녀에게 줄려고 사서 택배로 보내왔습니다.
그리고 원피스입은 모습을 인증샷해서 보내라고 카톡으로)(*&%
하였답니다.
사진을 보냈는데
웃는 모습에 딸을 더 그리워 하는 모양 입니다.
아들을 둔 며느리의 선배는
웃는 아기의 모습을
그리워 하나 봅니다.
아들들은 어렸을때 부터 조금 무뚝뚝한 모양 입니다.
선배의 두번째는 딸을 출산하기를 바라고
난 무뚝뚝한 아기의 출산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