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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태어난 이후 --/살아가는 이야기

손녀 70일 째

by 2mokpo 2012. 12. 24.

 

몇일전 부터 조금씩 목운동을 하더니

 

오늘은 제법 보고 싶은것을 보려고 합니다.

 

그러다가 수면 모드로 ~~~

 

때로는 엄마와 눈맞춤도 싫은 듯

 

세상을 보고 또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