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몸짱 입니다.
우람하면서도 건장합니다.
누군가에게 눈 빛을---
왠지 처음이라 쑥 스러운듯--
그래도 용기를 내어 봅니다만 수줍은척
이젠 가끔 나무그늘아래서 데이트도 합니다.
누가 있건없건 만날수만 있다면 어디든지.
어디서 요상한 녀석이 나타 나네요.
온 식구가 요상한 녀석을 공격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그래도 둘은 즐겁기만.
드뎌 평화롭게 2 녀석을 거느리게 되었네요.
살다보면 때로 확 뒤집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