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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23

손녀 들 일주일을 함께 지내다가 떠나고 보니 허전 합니다. 2014. 1. 6.
손녀 벌러덩 버전 입니다. 할머니가 쫒아가면 나름대로 도망 가다가 이렇게 벌러덩 하고 누어 버립니다. 할머니는 그 모습이 보고싶어 계속 웃고-- 2013. 10. 21.
큰 손녀 백일 지난 8월17일 큰 손녀 백일 이었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바보들이 백일에 손녀도 보고 할겸 큰 아들 집인 수원엘 다녀 왔습니다. 두째 녀석 내외도 함께 큰 아들 집에서 모였습니다. 화려한 백일 잔치 보다는 의미있는 백일 이었으면 좋겠다는 아내의 말 에 두고 보자고 하면서 다녀 왔습.. 2013. 8. 24.
집에 손녀가--- 금요일 하루 휴가를 내고 두째 아이 내외와 손녀가 왔습니다. 가끔 보고 싶으면 다녀 왔었고 지난 2일에도 보고싶어 다녀 왔는데 늙어가는 우리 내외가 가서 보는것과 두째 내외와 손녀가 우리들이 살고 있는 집에 와서 보니 또 다르게 느껴 집니다. 며느리는 "형님도 함께 하었으면 좋았.. 2013. 6. 7.
두번째 손녀 큰 아들이 딸 손녀를 안겨 주다. 두째 녀석이 7개월 전에 손녀를 안겨 주더니 큰 아들 녀석이 또 손녀를 안겨 주다. 이제 손녀를 둘 두엇으니 할아버지라는 말이 실감 난다. 순산한 큰 며느리와 손녀가 보고 싶은데--- 출생 후 보내온 사진 일주일 후 가본 산후 조리원 신생아실 엄마 젖 먹고.. 2013. 5. 24.
손녀 "설아" "설아"가 참 예쁩니다. "설아"는 제 첫 손녀의 이름입니다. 아들 둘을 키워 장가보냈는데 둘째 아들 녀석이 먼저 출산을 하였습니다. 큰 아들은 2013년 5월경에 출산 예정 이라고 합니다. 첫 손녀라 그런지 무지 사랑스럽고 소중하다는 생각 이 듭니다. 어쩌면 이렇게 예쁠 수가 있을까? 안아.. 2013. 1. 8.
손녀 78일째 2012년 한해를 보내며--- 세기의 만남 입니다. 외증조할머님이 92세 이니까 1세기 차이가 입니다. 두 사람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외증손녀의 옹알이에 응수를 하고 계신 장모님 입니다. 외증조할머니의 응수에 미소로 응답하는 손녀 입니다. 2012. 12. 31.
손녀 인천에 사는 며느리의 친구가 딸을 원했는데 아들을 출산 하였다고 합니다. 백화점에 갔는데 아기의 원피스가 예뻐 손녀에게 줄려고 사서 택배로 보내왔습니다. 그리고 원피스입은 모습을 인증샷해서 보내라고 카톡으로)(*&% 하였답니다. 사진을 보냈는데 웃는 모습에 딸을 더 그리워 하.. 2012. 12. 30.
손녀 70일 째 몇일전 부터 조금씩 목운동을 하더니 오늘은 제법 보고 싶은것을 보려고 합니다. 그러다가 수면 모드로 ~~~ 때로는 엄마와 눈맞춤도 싫은 듯 세상을 보고 또 보고--- 2012. 1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