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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꽃4

동자꽃 석죽과 > 동자꽃속 학명 Lychnis cognata Maxim. 속명 리크니스Lychnis는 희랍어 lychnos(불꽃)에서 유래했으며, 붉은 빛이 도는 종에 붙인 이름이며, 종소명 cognata는 희랍어 cognatus(친근한)에서 유래되었습니다. 매년 여름 정원에 진한 주홍색 꽃을 피워대는 동자꽃은 스님을 기다리다 얼어 죽은 동자를 묻은 곳에서 피어났다는 아픈 전설이 있는 꽃 이어서그런지 볼 때 마다 마음이 찡 해옵니다. 2022. 7. 10.
동자꽃 석죽과 > 동자꽃속 학명은 Lychnis cognata Maxim.입니다. 여름에 피는 숙근성 여러해살이고 꽃은 진한 붉은색 입니다 스님과 동자의 슬픈 전설이 얽혀 있는 꽃 입니다 종류로는 가는동자꽃, 제비동자꽃, 털동자꽃이 있습니다. 2021. 7. 8.
동자꽃 석죽과 > 동자꽃속 학명 Lychnis cognata Maxim 여름의 숲 속은 초록이 무성하지만 짙은 주홍빛을 보여주는 동자꽃을 보며 꽃 멀미를 할 정도였습니다. 기다림이란 꽃말을 가진 여름 야생화 동자꽃은 그 모습이 예뻐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기도 하지만 슬픈 전설로 인하여 더 사랑을 받기도 합니다. 2020년 8월3일 지리산에서 2020. 8. 4.
동자꽃 태풍“찬홈”의 영향으로 우리 동네엔 심한 비바람이 붑니다. 이렇게 비가오고 습도가 높은 날 동네를 많이 벗어나서 담아온 화려한 색상의 동자꽃을 보면서 -- '기다림' 이란 꽃말을 갖게 된 이유를 검색해 보니 숙연해 집니다. 어린 동자승의 슬픈 전설이 깃든 꽃 이지만 그 색상은 참 .. 2015. 7.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