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죽과 > 동자꽃속
학명 Lychnis cognata Maxim
여름의 숲 속은 초록이 무성하지만
짙은 주홍빛을 보여주는 동자꽃을 보며
꽃 멀미를 할 정도였습니다.
기다림이란 꽃말을 가진
여름 야생화 동자꽃은
그 모습이 예뻐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기도 하지만
슬픈 전설로 인하여 더 사랑을 받기도 합니다.
2020년 8월3일 지리산에서
석죽과 > 동자꽃속
학명 Lychnis cognata Maxim
여름의 숲 속은 초록이 무성하지만
짙은 주홍빛을 보여주는 동자꽃을 보며
꽃 멀미를 할 정도였습니다.
기다림이란 꽃말을 가진
여름 야생화 동자꽃은
그 모습이 예뻐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기도 하지만
슬픈 전설로 인하여 더 사랑을 받기도 합니다.
2020년 8월3일 지리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