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 김치 담았던 기억이 아직 생생한데
아내가 파 김치를 또 담는다고한다
이번 파는 텃밭에서 자란 것인데
난 추석에 담는 것 같은데 또 담느냐고 했더니
아이들이 추석에 와서 파 김치를 먹어보고(특히 손녀 3호가) 맛 있다고 해서
가는길에 싸 주고 이제 우리가 먹을 김치를 담는거라고 ~~
1차 과정
파 김치 담았던 기억이 아직 생생한데
아내가 파 김치를 또 담는다고한다
이번 파는 텃밭에서 자란 것인데
난 추석에 담는 것 같은데 또 담느냐고 했더니
아이들이 추석에 와서 파 김치를 먹어보고(특히 손녀 3호가) 맛 있다고 해서
가는길에 싸 주고 이제 우리가 먹을 김치를 담는거라고 ~~
1차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