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평온의 숲 자연장지(수목장)에 안장되신
장모님 성묘를 다녀왔습니다.
29세에 혼자되시어 3남매를 키우시고
올해 103세에 돌아 가셨으니
장수는 하셨으나
돌아가시기 3년 정도
요양원에 계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
유복녀인 아내는 그 어머니의 삶을 돌아보며
가끔 눈물을 흘리곤 하였는데~~~

용인 평온의 숲 자연장지(수목장)에 안장되신
장모님 성묘를 다녀왔습니다.
29세에 혼자되시어 3남매를 키우시고
올해 103세에 돌아 가셨으니
장수는 하셨으나
돌아가시기 3년 정도
요양원에 계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
유복녀인 아내는 그 어머니의 삶을 돌아보며
가끔 눈물을 흘리곤 하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