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을 맞고 쉬는 날
아내가 매실을 따고 있는데 쉴 수도 없고 해서
옆에서 기쁨조 역할을 했습니다.
아내는 작년보다 매실 수확량이 많다고 하면서 ~~~
그런대로 토실토실 잘 익은 청 매실이네요.
오후엔 씻고 4등분으로 쪼개어 장아찌 담고
액기스 담았다네요.
↑봄에 핀 꽃
코로나 백신을 맞고 쉬는 날
아내가 매실을 따고 있는데 쉴 수도 없고 해서
옆에서 기쁨조 역할을 했습니다.
아내는 작년보다 매실 수확량이 많다고 하면서 ~~~
그런대로 토실토실 잘 익은 청 매실이네요.
오후엔 씻고 4등분으로 쪼개어 장아찌 담고
액기스 담았다네요.
↑봄에 핀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