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광주 볼일있어 나가는 길에 일찍나가서

영화한편 보자는 아내의 말에 굿~~~

아침일찍 눈이 왔다는 소리로 잠을 깨네요.

일찍 아침먹고 한참 맛이 있는 동치미 작은아들

집에 갖다주고 보헤미안 랩소디 관람하고 

일 보고 집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