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무술년의 끝 달 입니다.
인디언의 체로키족은 12월을
“다른 세상의 달″이라 불렀답니다.
이렇게 겨울은
우리에게 또 다른 세상을 보여 주는가봅니다.
정원에
묵은지 같은 늦가을이
한가득 내려앉아 있습니다.
올 한 해 마음먹은 일 중에
아직 마무리 못 한 일이 남아 있으시면,
남은 한 달 동안
잘 매듭 지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12월,
무술년의 끝 달 입니다.
인디언의 체로키족은 12월을
“다른 세상의 달″이라 불렀답니다.
이렇게 겨울은
우리에게 또 다른 세상을 보여 주는가봅니다.
정원에
묵은지 같은 늦가을이
한가득 내려앉아 있습니다.
올 한 해 마음먹은 일 중에
아직 마무리 못 한 일이 남아 있으시면,
남은 한 달 동안
잘 매듭 지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