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 시대에 피터르 브뤼헐 이 그린 아이들 놀이 입니다.
당시의 아이들도
등 짚고 넘기, 술래잡기, 수수께끼, 숨바꼭질, 말뚝박기 놀이를 하며 놀았네요.
자세히 보면 재미 있습니다.
당시 화가들은 아이들을 그리는 데는 관심이 없었다고 해요.
브뤼헐은 당시의 여러 놀이를 사실적으로 묘사했답니다.
자연과 풍경을 좋아했고 특히 보통 사람을 그림에 담았고
<아이들의 놀이>같은 대작을 그렸어요.
이그림에 80가지가 넘는 놀이와
250명의 아이들이 놀고 있는 모습을 담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