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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태어난 이후 --/살아가는 이야기

난 꽃

by 2mokpo 2012. 1. 26.

수년 전 이사올 때 친지분 들로 부터 선물받은 난이

올해 두번째 꽃을 피웠습니다.

2012년 새해 부터 꽃망울이 보이기 시작 하더니

 한분은 1월5일경에

또 다른 한분은 1월20여일 경에 그 향을 풍기기 시작 하였습니다.

중국 보세종류의 난이라 그 향이 참 좋습니다.

새해부터 난향이 취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