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문화는 옛날 얘기"
검사장 출신의 한 변호사의 증언을 들어보자.
"회식을 하면 수백만원이 나오는데 검사 월급으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다.
이때 고향 친구가 와서 살짝 내준다. 잠시 빌렸다가 퇴직해 변호사로 개업하면 갚는다고 생각했다."
출처 ; 다음뉴스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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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당할 수 없는 데도 수백만원이 나오는 회식을 하는것 그게 문제 입니다.
나도 퇴직전에는 년뵹(어느해는 1억도 받은 적이 잇네요)께나 받았습니다.
그런데 수백만원은 커녕 수십만원의 회식자리를 한 적이 없습니다.
수백만원의 회식비가 들었다면 몇명이 회식을 하였을까요.
검사들의 회식은 수백명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