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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태어난 이후 --/살아가는 이야기

3차 잔디깍는 날

by 2mokpo 2025. 7. 9.

3차 잔디깍는 날

어제 더운 날씨,

땀도 무지 흘릴줄 알면서 잔디를 깎았습니다.

잔디를 깎은 다음의 시간은

자연이 주는 푸르름과 뒤에 오는 상쾌감 때문이다.

평화로움도 함께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