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설무렵에 책받침과 진한 곰국을 선물해 주었던
담양와서 알게된 후배가 이 더위에 다시 여름 보양식을 가져 왔네요.
손수 재배한 양파, 마늘, 마늘을 꿀에 절인것과 자두등등
더위에 가꾸기도 힘 들었을텐데 정성 듬뿍 담아 배달까지~~~
감사한 마음 내가 전할 방법을 모색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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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에 가꾸기도 힘 들었을텐데 정성 듬뿍 담아 배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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