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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태어난 이후 --/살아가는 이야기

내일도 의젓하게

by 2mokpo 2025. 1. 12.

20251월도 벌써 중순입니다.

하루하루 변함없는 마음에

달이 오고 날이 12일 째 다녀갑니다.

세상 어지러운데

가만히 앉아있는 자신이 야속하고 부끄럽습니다.

신영복 선셍님의 <처음처럼>을 뒤적여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