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태어난 이후 --/살아가는 이야기 내일도 의젓하게 by 2mokpo 2025. 1. 12. 2025년 1월도 벌써 중순입니다. 하루하루 변함없는 마음에 달이 오고 날이 12일 째 다녀갑니다. 세상 어지러운데 가만히 앉아있는 자신이 야속하고 부끄럽습니다. 신영복 선셍님의 <처음처럼>을 뒤적여 보았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homa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관련글 시래기 큰 손녀 초등학교 졸업식 오늘은 기쁘게 보낸 날 입니다. 한남동 관저 앞 44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