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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태어난 이후 --/살아가는 이야기

곱창 전골 먹고 차 한잔

by 2mokpo 2024. 10. 17.

서로 볼 일 보고 밖에서 만나 집에 올 때면 밥 하기 싫다면서 밥을 먹고 들어가자는 아내의 요구를

뿌리칠 수가 없다.

오늘은 곱창전골을 먹고 가끔 다니는 찻집에서 아보카도 하나씩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