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내외분이 광주 인근에 농사를 짓고 있는데
매년 가을이면 쌀을 가져다준다.
우리 내외가 집에 없을 때는 ?? 갖다 놓고 간다는 카톡을 아내에게 보내기도 한다,
올해는 얼마 전 쌀을 가져오고 또 가져오면서
지난번에 드린 쌀은 묵은쌀 방아 찧은 것이고
오늘 쌀은 햅쌀 이라면서 가져왔는데 받지 않을 수도 없고
이래저래 고맙다는 말 이외는 할 말도 없고~~
내가 할 수 있은 일은 식사대접 외에는 할 수 있는게 없다.
이웃집 내외분이 광주 인근에 농사를 짓고 있는데
매년 가을이면 쌀을 가져다준다.
우리 내외가 집에 없을 때는 ?? 갖다 놓고 간다는 카톡을 아내에게 보내기도 한다,
올해는 얼마 전 쌀을 가져오고 또 가져오면서
지난번에 드린 쌀은 묵은쌀 방아 찧은 것이고
오늘 쌀은 햅쌀 이라면서 가져왔는데 받지 않을 수도 없고
이래저래 고맙다는 말 이외는 할 말도 없고~~
내가 할 수 있은 일은 식사대접 외에는 할 수 있는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