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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미술 사조 명화/바로크

앤서니 반 다이크-Anthony van Dyck

by 2mokpo 2024. 5. 27.

앤서니 반 다이크(Anthony van Dyck)는 네덜란드 남부와 이탈리아에서 성공을 거둔 후 영국 최고의 궁정화가가 된 플랑드르 바로크 예술가였습니다.

 

부유한 실크 상인 프란스 반 다이크의 일곱 번째 자녀로 어려서부터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는 10대 후반에 독립 화가로 성공했고,  1632년 그는 영국의 찰스 1세의 요청에 따라 주요 궁정화가가 되기 위해 런던으로 돌아왔습니다.

 

반 다이크(Van Dyck)는 이후 150년 동안 영국 초상화화에 지배적인 영향을 미쳤고 제단화를 포함하여 신화적이고 성서적인 주제를 그렸으며, 소묘가로서 뛰어난 기량을 보였고, 수채화와 에칭 분야의 중요한 혁신가였다. 그의 초상화 스타일은 그가 작업한 여러 나라 사이에서 상당히 바뀌었고, 마지막 영국 시대의 여유로운 우아함으로 정점에 달했습니다. 그의 영향력은 현대까지 이어진다. Van Dyke 수염은 그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으며 그의 생애 동안 찰스 1세는 그에게 기사작위를 수여했고, 그는 세인트 폴 대성당에 묻혔는데, 이는 그가 사망할 당시의 지위를 나타냅니다

흰 수염을 기른 ​​노인의 연구 책임자(약 1617~20)
갑옷을 입은 남자의 초상(1616-1627)
그리스도를 조롱함(1628~30)
그리스도의 배반 (c. 1618-1620)
동정녀와 아기 예수(1620년경)
마돈나와 아이
부채를 들고 있는 여인(1628년경)
사도 시몬(1618)
수염난 남자의 머리
십자가 기슭의 성 프란치스코(1606~1691)
십자가 밑에 있는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알렉산드리아의 성 카타리나와 함께 있는 성모와 아기 예수(1630년경)
오렌지 공 윌리엄 2세와 그의 신부 메리 스튜어트(1641)

제노바 귀족 부인과 그녀의 아들(1626년경)

죽은 그리스도에 대한 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