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해
신년을 맞이하면서
많은 눈과 함께 매서운 추위가 지나가고
봄 날씨 같은 날에 마당을 돌아보다
수선화, 알리움, 코끼리마늘, 스노우 드롭 의
새싹을 보고 놀랐다.
벌써 봄이 오는가? 했지만
섣달의 추위가 남았으니
기다릴 수밖에~~~
▲코끼리 마늘
▲스노우 드롭
토끼해
신년을 맞이하면서
많은 눈과 함께 매서운 추위가 지나가고
봄 날씨 같은 날에 마당을 돌아보다
수선화, 알리움, 코끼리마늘, 스노우 드롭 의
새싹을 보고 놀랐다.
벌써 봄이 오는가? 했지만
섣달의 추위가 남았으니
기다릴 수밖에~~~
▲코끼리 마늘
▲스노우 드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