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태어난 이후 --/살아가는 이야기 단기 4285년 by 2mokpo 2022. 12. 27. 아버님께서 목포 전매서에 다니셨다는 말만 듣고 자랐는데 단기 4285년(1952년) 4월1일자로 발행된 공무원증을 이번에 찾았다 28세 때 목포전매지국 주사로 근무하셨고 내가 5살 때 돌아가셨다고 들었으니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homa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관련글 오늘 이러고 지냈습니다 오늘의 생각 정말 많이 옵니다. 정원 공사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