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갈 곳도 없고 사회적 분위기도 어수선하여
광주에 사는 둘째 녀석 식구들이 연휴기간동안
잠시 다녀갔다.
시골에 오면 보이는게 놀이기구다.
시골 그 자체가 놀이터 이다.
동네 산책과 마당에서 놀고 고구마 말랭이를
잘 먹고 ~~
요즘 갈 곳도 없고 사회적 분위기도 어수선하여
광주에 사는 둘째 녀석 식구들이 연휴기간동안
잠시 다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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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그 자체가 놀이터 이다.
동네 산책과 마당에서 놀고 고구마 말랭이를
잘 먹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