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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태어난 이후 --/살아가는 이야기

오늘 꼼지락

by 2mokpo 2019. 10. 13.

옆 집에서 레미콘 시편(샘풀)을 화단에 사용하고

몇 일 전 우리집까지 주길래 잔디밭과

텃밭 경계를 만들고 있는 중 입니다.


방부목은 이웃집과 울타리 경계를 다시하고

버리기 아까워 보관하였다가 사용하였더니

색상이 여러가지 입니다.

색상은 다시 페인트로 마무리 하고

오늘은 여기 까지 입니다.


정원 일부는 몇일 전 만들었고

텃밭 완성은 언제 할지 모릅니다. 

나눔받은 씨앗 파종도 하였습니다.

오늘 겁나게 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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