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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태어난 이후 --/살아가는 이야기

5월의 마당

by 2mokpo 2019. 5. 27.





이사 온 지 3년 째

올해부터는 조금 여유롭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마당의 잔디에서 허리 펴기 운동하기에 딱 좋습니다.


어제와 오늘 나뭇잎의 모습을 비교해 보면서

매일 아침 운동 삼아 30분 잡초 뽑기를 합니다.

 

들과 산, 여기저기서 5월의 싱그러움이 가득 느껴집니다.

모든 나무가 하루가 다르게 초록빛으로 변해갑니다.

 

마당의 모습과 거실에서 보는 마당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