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비가 잠시 멈춘 사이
사진기 들고 정원으로 가서 평소 곤충들이 많이 붙어있는
왜당귀에 앉은 알락수염노린재를 담고 이름 모른 곤충을 담은 후
말벌의 공략을 받은 꿀벌의 모습을 담았다.
말벌의 강한 턱으로 꿀벌을 물었는지
순식간에 말벌은 꿀벌을 물고 날아가 버린다.
그 순간
말벌 몇 마리가 꿀벌 집단 전체를 학살할 수 도 있다는 다큐가 생각난다.
한마디로 말벌은 꿀벌에겐 무서운 놈이다.
장마비가 잠시 멈춘 사이
사진기 들고 정원으로 가서 평소 곤충들이 많이 붙어있는
왜당귀에 앉은 알락수염노린재를 담고 이름 모른 곤충을 담은 후
말벌의 공략을 받은 꿀벌의 모습을 담았다.
말벌의 강한 턱으로 꿀벌을 물었는지
순식간에 말벌은 꿀벌을 물고 날아가 버린다.
그 순간
말벌 몇 마리가 꿀벌 집단 전체를 학살할 수 도 있다는 다큐가 생각난다.
한마디로 말벌은 꿀벌에겐 무서운 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