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태어난 이후 --/살아가는 이야기

담양생활-3

2mokpo 2016. 7. 18. 20:56

아내의 소원 하나인 텃밭 1호입니다.
넓이는 손바닥 만 합니다.

아내가 이사 오자마자 이렇게 만든 것을 보니
그 동안 무척 하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이곳에 이사 온 후 처음으로 담양 장날 사온 상추모종과 가지 모종을 심었습니다.
담장은 미완성입니다만 가을까지 완성 할 예정입니다.
집은 시공회사에서 완공하였지만 꾸미는 일은 집주인 몫이 되겠지요.
마당에 몇 종류 나무도 심어야 하겠고, 꽃도 심어야 하겠지요,
할 일은 많은 것 같은데 순서는 없는 것 같습니다.
하고 싶은 날 아무 일이나 조금씩 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