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벼락에 비친 그림자가
꽃처럼 보이지만
잠시 해가 비치고 있는 동안이겠지요.
우리의 삶도
그런게 아닐런지요?
10여년이상 동네 꽃밭을 다녀보았는데
벌써
꽃 소식이 들려오는걸 보면
2016년의
봄소식은 빠릅니다.
기쁘고 좋은 소식
나 보다는
당신이
전하시기 바랍니다.
담벼락에 비친 그림자가
꽃처럼 보이지만
잠시 해가 비치고 있는 동안이겠지요.
우리의 삶도
그런게 아닐런지요?
10여년이상 동네 꽃밭을 다녀보았는데
벌써
꽃 소식이 들려오는걸 보면
2016년의
봄소식은 빠릅니다.
기쁘고 좋은 소식
나 보다는
당신이
전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