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담는 사진을 줍기 보다는
아내와 올만에 단풍구경 및
가을바람 쐬러 선운사를 다녀 왔습니다.
도솔암과 천문대(?) 까지 --
오래만에 느껴본 가을 인것 같습니다.
아내가 좋아하니
잘 왔구나 했습니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송악> 입니다.
이런 시절이 있었을까?
멀리서 여행오신 불자님들 이십니다.
윤노리나무
못 담는 사진을 줍기 보다는
아내와 올만에 단풍구경 및
가을바람 쐬러 선운사를 다녀 왔습니다.
도솔암과 천문대(?) 까지 --
오래만에 느껴본 가을 인것 같습니다.
아내가 좋아하니
잘 왔구나 했습니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송악> 입니다.
이런 시절이 있었을까?
멀리서 여행오신 불자님들 이십니다.
윤노리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