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벗어난 시간 --/사진기 놀이 화순 이서면 영신마을 by 2mokpo 2016. 1. 6. 사진을 담기위해서가 아니라 정겨운 시골마을, 좁은 모퉁이길이 정겹게 느껴지고 걷고싶어서--다녀 왔습니다.다음에 다시 가서 무등산 규봉암까지 걷고 싶은 생각 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homas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관련글 쉼 순창가는 길에서 강진나들이 선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