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우리가 가야할 길 --/나무 이야기

동백

by 2mokpo 2014. 2. 4.

 

떠날 채비를 하고있는 겨울이

봄을 껴 안고 딍굴고 싶어하는지

오늘은 춥습니다.

뒷 산을 오르면서 하는 말

오~메

벌써 동백꽃이 피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