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깝거나 멀거나 산을 오를때면
사진기를 갖고 다닌다.
주로 꽃 이름을 알기 위해
야생화를 담아와서 도감을 보면서
하나하나 이름을 알아 간다.
이제는 야생화는 물론
예쁜 곤충도 가끔 눈에 들어 온다.
이름을 찾아보니
<거위벌레>라는데 주둥이가 짧아 암컷 이라고 한다.
가깝거나 멀거나 산을 오를때면
사진기를 갖고 다닌다.
주로 꽃 이름을 알기 위해
야생화를 담아와서 도감을 보면서
하나하나 이름을 알아 간다.
이제는 야생화는 물론
예쁜 곤충도 가끔 눈에 들어 온다.
이름을 찾아보니
<거위벌레>라는데 주둥이가 짧아 암컷 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