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된 우표 시리즈중
한국의 난초 시리즈가 2001 년부터 2005 년까지 5 년간 새로이 선보였는데
그 첫 번째 묶음으로는
석곡과 주름제비란 , 해오라비난초,나도제비란 이었다고 한다.
홀로 산행중에 만나서 그런지 더 정겹고 귀하게 느껴 진다.
하기야
내가 사는 동네에서는 볼 수 없고
높은곳에 올라야만 볼 수 있으니
더 그럴 것 같다.
발행된 우표 시리즈중
한국의 난초 시리즈가 2001 년부터 2005 년까지 5 년간 새로이 선보였는데
그 첫 번째 묶음으로는
석곡과 주름제비란 , 해오라비난초,나도제비란 이었다고 한다.
홀로 산행중에 만나서 그런지 더 정겹고 귀하게 느껴 진다.
하기야
내가 사는 동네에서는 볼 수 없고
높은곳에 올라야만 볼 수 있으니
더 그럴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