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과의 국수나무
아까시나무 꽃이
주렁주렁 피워 그 향기가 걷는이의 콧가에서 놀고
양지 바른곳엔 <찔레꽃> 도
이즈음
산길을 오르면
<국수나무> 꽃도 조랑조랑 매달린다.
전국 어디서나 뒷동산에 오르면 흔히 만날 수 있는 국수나무 꽃
흔해서 그럴까?
나무라기보다는 무성한 잡초 처럼
느낄때도 있다.
장미과의 국수나무
아까시나무 꽃이
주렁주렁 피워 그 향기가 걷는이의 콧가에서 놀고
양지 바른곳엔 <찔레꽃> 도
이즈음
산길을 오르면
<국수나무> 꽃도 조랑조랑 매달린다.
전국 어디서나 뒷동산에 오르면 흔히 만날 수 있는 국수나무 꽃
흔해서 그럴까?
나무라기보다는 무성한 잡초 처럼
느낄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