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깊은 산기슭의 양지쪽에 피는 자주쓴풀은
용담과의 식물 입니다.
대부분의 야생화가 약용으로 사용하듯
자주쓴풀도 약명으로는 <당약> 이라고 한다네요---
살짝 씹어보니 이름에 걸맞게 무지 쓰더군요.
<천진> 이라는 이름도 갖었는데
고개를 천번 흔들어야 할 정도로 쓰다고 합니다.
간에 좋다고 하며
자주쓴풀, 개쓴풀, 쓴풀 도 있습니다.
여수 화양면에서 담았습니다.
우리나라 깊은 산기슭의 양지쪽에 피는 자주쓴풀은
용담과의 식물 입니다.
대부분의 야생화가 약용으로 사용하듯
자주쓴풀도 약명으로는 <당약> 이라고 한다네요---
살짝 씹어보니 이름에 걸맞게 무지 쓰더군요.
<천진> 이라는 이름도 갖었는데
고개를 천번 흔들어야 할 정도로 쓰다고 합니다.
간에 좋다고 하며
자주쓴풀, 개쓴풀, 쓴풀 도 있습니다.
여수 화양면에서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