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를 담아 보았습니다.
들판을 다니다 보면 아름다운 꽃도 있지만
그 꽃과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는 나비도 예뻐 보일때가 있더군요.
아니 예쁩니다.
허나 사진기에 담기가 어렵데요.
접근하면 날아가 버리고---
그리고 어렵게 담아 와서 작명 하기 까지도 어렵고요.
욘석은 <큰흰줄표범나비>라고 한다네요.
자손을 많이 번식하라고 작명을 하였는데(ㅎㅎ)
작명이 제대로 되어 번식을 잘 할지 모르겠습니다.
나비를 담아 보았습니다.
들판을 다니다 보면 아름다운 꽃도 있지만
그 꽃과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는 나비도 예뻐 보일때가 있더군요.
아니 예쁩니다.
허나 사진기에 담기가 어렵데요.
접근하면 날아가 버리고---
그리고 어렵게 담아 와서 작명 하기 까지도 어렵고요.
욘석은 <큰흰줄표범나비>라고 한다네요.
자손을 많이 번식하라고 작명을 하였는데(ㅎㅎ)
작명이 제대로 되어 번식을 잘 할지 모르겠습니다.